안녕하세요!
2026 릴스 강의 수강생들을 위한 첫번째 트렌드 보고서에요. ㅎㅎ
이번주에 이상한마케팅 구성원들이 참여한 스터디에서 나온 릴스 레퍼런스들을 모두 공유해드릴게요!
그럼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1. “개망했어요” + “파격할인” = 스토리텔링형
조회수 : 220만
성공공식 분석
"21살 사장인데요. 개망했어요!"
첫 3초에 나이(21살) + 직업(사장) + 위기(개망)를 한 번에 던집니다. 어린 나이에 사장이라는 것도 신기한데, "개망했다"는 자조적 표현이 오히려 호기심을 만듭니다.
"수족관이 홍게로 꽉 찼는데, 토요일에 게가 또 들어온대요. 미쳤나요?"
구체적인 위기 상황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화면에는 특이한 장면: 살아있는 홍게로 꽉 찬 수족관 위에 사장님이 직접 앉아 있습니다. 이 비주얼 자체가 "진짜 위기구나"를 전달합니다.
"2kg 구매하면 1kg을 더 드리자! 홍게 3kg 15,900원!" (광고/홍보)
고민 끝에 나온 파격 해결책. 그런데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본능분석 반박제거를합니다:
"살 없는 거 아니냐고요? 저 그런 거 안 팔아요. 애초에 살이 없으면 수족관에 이렇게 대량으로 못 키운답니다?"
실제로 속이 꽉 찬 홍게를 보여주며 의심을 날립니다. 그리고 마지막 한 방:
"기간은 12월 5일 금요일까지!"
마감 기한을 명시해서 "지금 당장" 구매하게 만듭니다.
왜 이게 먹혔나?
일반 할인 광고는 "홍게 세일합니다!"로 시작합니다. 하지만 이 영상은:
1.
자조적 시작으로 친근감 형성 ("개망했어요")
2.
구체적 위기로 공감 유도 (홍게 꽉참 + 또 들어옴)
3.
파격 해결책 제시 (3kg 15,900원)
4.
반박 제거로 신뢰 확보 (살 없는 거 아니냐 → 아니다)
5.
마감 기한으로 긴급성 부여 (금요일까지)
단순 할인이 아니라 "21살 사장의 위기 극복 스토리"가 된 겁니다.
이렇게 적용해보세요!
"26살 카페 사장인데요. 개망했어요!"
•
위기: "원두 50kg 주문했는데 잘못 눌러서 500kg 왔어요. 미쳤나요?"
•
비주얼: 원두 자루 산더미 앞에 앉은 사장님
•
해결책: "아메리카노 2잔 가격에 5잔 드립니다. 4,000원에 5잔!"
•
반박 제거: "유통기한 다 된 거 아니냐고요? 어제 로스팅했어요"
•
마감: "이번 주 일요일까지만!"
"하루에 책 1권 읽고 있는데요. 개망했어요!"
•
위기: "출판사에서 책 100권 보내 줬는데 방에 꽂을 데가 없어요. 미쳤나요?"
•
비주얼: 책 산더미에 파묻힌 본인
•
해결책: "팔로워님들 추첨 50명 무료 증정합니다!"
•
반박 제거: "중고책 아니냐고요? 새 책이에요. 비닐 포장 그대로"
•
마감: "12월 10일까지 댓글 달아주세요!"
2. 잘터진 거 + 잘터진 거 = 새로운 영상
조회수 : 150.8 만
성공공식 분석
"《보이지 않는 폭력》 (2022) 이 작품은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움직임과 정지, 공포와 권력이 한 프레임 안에 뒤섞인 장면을 담는다..."
근데 화면에 나오는 건? 웃긴 유튜버가 춤추는 장면입니다.
이게 핵심입니다. 진지한 명화 해설 포맷 × 아무것도 아닌 웃긴 영상 = 반전 유머
원본은 진짜 고전 명화를 진지하게 해석하는 유명 계정이었습니다:
•
의미심장하고 어두운 BGM
•
화면을 하나하나 확대하며 디테일 분석
•
"이 작품에서 ○○는 △△를 상징합니다"
•
마지막에 축소해서 전체 명화 + 작품 연도 공개
이 편집 템플릿이 워낙 강력해서 사람들이 밈으로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별거 아닌 웃긴 짤이나 영상을 가져와서 "작품"처럼 과대해석하는 거죠.
왜 이게 먹혔나?
1.
반전 유머: 기대(진지한 명화) vs 현실(웃긴 짤)의 극단적 대비
2.
과대해석의 재미: 아무 의미 없는 걸 철학적으로 해석하는 아이러니
3.
밈 확산력: 템플릿이 명확해서 누구나 따라할 수 있음
이렇게 적용해보세요!
《침착함의 미학》 (2016)
•
소재: "This is fine" 개 밈 (불타는 방에서 커피 마시는 개)
•
해설: "불길에 둘러싸인 공간에서... 그는 담담히 커피를 마십니다. 흔들리지 않는 눈빛은... 절망 앞에서도 평정을 유지하는 의지이며, 커피를 든 손은... 끝까지 일상을 지키려는 집착입니다."
•
확대: 개 눈, 커피잔, 불길
•
마무리: 축소해서 전체 + "This is Fine (2016)"
•
효과: 유명 밈으로 현대인의 삶 표현
《순수의 배신》 (2012)
•
소재: "Disaster Girl" 밈 (집 불타는 배경에 웃는 소녀) or 아이가 말썽피워서 집을 엉망으로 만든 영상
•
해설: "순수한 미소 뒤 타오르는 불길은... 천사 같은 아이 속 숨겨진 악마를 상징합니다. 교묘한 눈빛은... 부모가 알지 못하는 아이의 이면이며, 꺾인 입꼬리는... 완벽한 범죄의 시작입니다."
•
확대: 웃는 눈, 입꼬리, 배경 불길
•
마무리: 축소해서 전체 + "Disaster Girl (2005)"
•
효과: 유명 밈으로 육아의 현실 표현
3. '진솔한 위기 극복 서사' 감정 몰입 스토리텔링 릴스
조회수 : 220만
성공공식 분석
"길거리 삐끼 아들을 본 엄마"
첫 화면부터 충격입니다. 카메라가 넘어지고, 바닥에 쓰러진 아들의 얼굴에 포커싱됩니다. 자막과 함께 "여자 만나러 안 가세요?"라는 호객 행위 소리.
자극적인 단어(길거리 삐끼) + 눈물 버튼(엄마)의 조합입니다.
그리고 완벽한 5단 서사가 시작됩니다:
1. 잘됨: "전교 1등이었던 나"
2. 위기: "가정 형편이 어려워져"
3. 고난: "길거리 삐끼가 되어"
4. 절정: "엄마가 내 손을 잡으며... '우리 아들 엄마가 미안해'"
5. 극복: "유명한 사장님 밑에서 1년간 배웠고, 이제 10호점 사장 기회"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시청자를 극복 과정에 참여시킵니다:
"팔로워 1만 명을 모아야 가게를 차려줍니다. 저를 팔로우해 주세요."
그리고 마지막 한 방: "가게 하나에서 안주하지 않고, 직원들에게도 가게를 차려줄 겁니다." 다음 목표 설정 + 2편 떡밥까지. 완벽한 시리즈물 구조입니다.
왜 이게 먹혔나?
일반 팔로우 유도는 "저 팔로우 해주세요~"입니다. 하지만 이 영상은:
1.
자극적 시작으로 멈추게 함 (삐끼 + 엄마)
2.
5단 서사로 감정 이입 (잘됨→위기→고난→절정→극복)
3.
진정성 있는 비주얼 (실제 호객 행위 연출, 넘어지는 카메라)
4.
시청자를 영웅으로 (팔로우 = 그를 돕는 행위)
5.
다음 이야기 떡밥 (시리즈물 구조)
팔로우가 단순 버튼 클릭이 아니라 "한 사람의 인생을 바꾸는 행위"가 된 겁니다.
이렇게 적용해보세요!
"100kg 비만이었던 내가 트레이너 되기까지"
•
충격: 병원 침대에 누운 모습, "아들 이대로 죽는 거 아냐"
•
5단 서사:
◦
잘됨: 운동선수 지망생
◦
위기: 부상으로 선수 포기
◦
고난: 폭식으로 100kg, 당뇨 진단
◦
절정: 엄마가 병실에서 우는 모습
◦
극복: 1년간 -40kg 감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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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팔로워 1만 명 모으면 무료 PT 10명 뽑습니다"
•
떡밥: "내 이야기를 책으로 쓸 겁니다"
"화상 흉터 있던 내가 뷰티 브랜드 만들기까지"
•
충격: 얼굴 화상 흉터 클로즈업, "괴물아" 놀림 받던 학창시절
•
5단 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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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됨: 예쁘다는 소리 듣던 초등학생
◦
위기: 화재 사고로 얼굴 화상
◦
고난: 10년간 왕따, 집 밖 안 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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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정: 엄마가 "넌 예쁘다" 매일 말해줌
◦
극복: 화장품 연구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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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팔로워 5천 명 모으면 흉터 커버 제품 출시합니다"
•
떡밥: "수익금으로 화상 환자 치료비 지원할 겁니다"
"노숙했던 내가 디자이너 되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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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찜질방에서 노트북으로 작업하는 모습
•
5단 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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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됨: 디자인 회사 다니던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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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 회사 부도, 월세 밀려 쫓겨남
◦
고난: 찜질방 생활하며 프리랜서
◦
절정: 찜질방 사장님이 "여기서 계속 일해도 돼"
◦
극복: 클라이언트 10명 확보
•
참여: "팔로워 5천 명 모으면 스튜디오 오픈합니다"
•
떡밥: "무료 디자인 재능기부 시작할 겁니다"
4. 의심 → 감동 반전 현장 포착 릴스
조회수 : 220만
성공공식 분석
"몰래 양우산을 가져간 기사님! 알고 보니..."
첫 1초부터 긴장감입니다. "뭐하세요?!" 누군가 물건을 훔치는 건가?
"누구 보내드리려고요?"라고 묻자, "집사람한테 보내주려고요."
순간 반전입니다. 훔치는 게 아니라 아내에게 사진 찍어서 보여주려고 했던 거죠.
그리고 기사님의 솔직한 고백: "솔직히 택배기사라 우산 쓸 일이 별로 없는데... 비 맞고 일하잖아요."
가슴이 먹먹해지는 순간입니다. 자신은 비 맞으며 일하지만, 아내에게는 좋은 양산을 보여주고 싶었던 마음.
마지막에 양산을 받아든 기사님의 부끄러운 듯 수줍은 미소: "너무 좋은데요 ㅎㅎ"
그리고 캡션에서 반전 하나 더:
"기사님이 너무 좋아하셔서... 양우산 나오면 몰래 선물드리기로 했습니다!"
왜 이게 먹혔나?
일반 제품 광고는 "이 양산 좋아요!"입니다. 하지만 이 영상은:
1.
의심으로 시작: "훔치는 건가?" 긴장감 조성
2.
반전: "아내에게 보여주려고" → 감동
3.
리얼한 감성: 대본 없는 자연스러운 대화
4.
현장감: 라이브로 포착한 진짜 순간
5.
간접 가치 증명: 제품 설명 없이도 "이 양산 갖고 싶다" 만듦
6.
제품 오픈 예고: "10월 23일 오픈" + 알림받기 유도
7.
긴급성: "초단위 품절 예상" + "알림받기 필수"
제품을 설명하지 않아도 "택배기사님도 아내에게 보여주고 싶어하는 양우산"이라는 가치가 자연스럽게 전달되고, 캡션으로 오픈 정보 + 알림받기 + 품절 우려까지 완벽하게 전달합니다.
이렇게 적용해보세요!
"몰래 꽃다발을 가져간 학생! 알고 보니..."
•
의심: "뭐하세요?!" (꽃 만지는 학생)
•
반전: "선생님 퇴임식이라... 용돈 모아서 사려고요"
•
감성: "얼마 모았어요?" / "2만원... 부족하죠?"
•
반전2: "아니 충분해. 사장님이 예쁘게 만들어줄게"
•
가치: "학생이 용돈 모아서라도 사고 싶은 꽃"
•
캡션 전략:
◦
학생이 너무 좋아해서 더 예쁘게 만들어드렸어요
◦
스승의날 특별 꽃다발 5월 10일 사전예약!
◦
선착순 100명만 (알림받기 하세요)
"몰래 사료를 가져간 학생! 알고 보니..."
•
의심: "뭐하세요?!" (사료 보는 학생)
•
반전: "길고양이가... 요즘 안 보여서 걱정돼요"
•
감성: "돈 있어?" / "용돈 모았어요... 5000원"
•
반전2: "충분해. 가져가서 냥이 찾아"
•
가치: "학생이 용돈 모아서 사는 길고양이 사료"
•
캡션 전략:
◦
학생이 냥이 찾았다고 인사 왔어요 ㅠㅠ
◦
프리미엄 사료 12월 30일 오픈!
◦
준비 수량 부족 예상
◦
알림받기 몇백 명 넘었어요... 1차 놓치지 마세요
5. '권위자가 전혀 다른 분야 강의' 언매칭 패러디 릴스
조회수 : 247만
성공공식 분석
"밤 11시 50분만 되면 그게 생각나요."
수학 강사 정승제가 칠판 앞에 섭니다. 수업 시작하나? 했는데... "뭐냐면, 뜯어먹는 치즈롤 식빵"
순간 "어? 이게뭐지?"입니다.
그리고 진지하게 수업하듯 설명합니다:
•
"순서가 중요해"
•
"땅콩버터를 먼저 발라야 돼"
•
"툭툭 던지듯이 발라"
•
"딸기잼은 살짝만, 많이 넣으면 안 돼"
완전히 수업 톤입니다. 마치 중요한 한국사 개념을 설명하듯, 빵 먹는 법을 강의합니다.
왜 이게 먹혔나?
일반 먹방은 "이거 맛있어요~"입니다. 하지만 이 영상은:
1.
권위자(한국사 강사) + 전혀 관련 없는 분야(빵) = 언매칭
2.
진지한 수업 톤으로 사소한 것(빵 먹는 법) 설명 = 반전 유머
3.
디테일한 순서 설명 = 마치 중요한 지식처럼 느껴짐
4.
칠판 + 수업 형식 = 포맷 자체가 익숙하면서도 낯선 조합
5.
숫자의 원칙 (밤 11시 50분) = 구체적 시간으로 공감 유발
이 포맷은 패러디 확장성이 무한합니다. 칠판 앞에서 자기 분야가 아닌 걸 진지하게 강의하는 구조면 됩니다.
이렇게 적용해보세요!
"저녁 7시만 되면 그게 생각나요. 뭐냐면... 롤"
•
세팅: 사무실 + 화이트보드
•
강의: "챔피언 선택 순서가 법처럼 중요해"
•
디테일: "첫 번째 탑을 먼저 가야 돼. 이건 판례로 증명됐어"
•
진지함: "미드는 3분 30초에 로밍. 이게 정석이야"
•
효과: 변호사 + 게임 = 법 조항처럼 설명
아니면 그냥 꼬지 않고, 그대로 패러디해도 좋아요.
A. 언매칭 버전: 운동 강의
•
"아침 6시만 되면 그게 생각나요. 뭐냐면... 플랭크"
•
칠판 앞에서 "자세 순서가 에스프레소 추출만큼 중요해"
B. 자기 분야 버전: 커피 강의
•
"오전 10시만 되면 그게 생각나요. 뭐냐면... 핸드드립"
•
칠판 앞에서 "물 온도가 중요해. 92도여야 돼"
•
"첫 번째 뜸들이기. 30초간 기다려"
•
효과: 전문성 + 교육 + 바이럴
이번주 인스타그램 트렌드도 잘 살펴보셨나요?
하지만 보기만 하는데서 그치면 안 됩니다.
•
내 계정에 어떻게 이것들을 적용시킬까?
•
실제로 제작은 어떻게 해야할까?
•
내가 잘 하고 있는 걸까?
•
비슷하게 했는데 조회수가 왜 안나오지?
꼭 제작해보시고, 1:1 피드백 요청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