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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트렌드 인스타 몰아보기 [25년 11월 2탄]

안녕하세요! 매주 이상한마케팅 릴스팀이 전해주는 “인스타그램 트렌드”입니다.
이번주에 이상한마케팅 구성원들이 참여한 스터디에서 나온 릴스 레퍼런스들을 모두 공유해드릴게요!
좋은 레퍼런스를 찾고, 벤치마킹하는 하는 것이 100만 릴스의 기본인 거 아시죠?
그럼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1. 단순 정보전달 X, 찐정보를 주세요

조회수 : 144.8 만

성공공식 분석

"2020년대 S급 티어 소설 4권 추천"이라는 명확한 리스트를 제공하지만, 그냥 앉아서 설명하는 게 아닙니다. 자신의 실제 서재에서, 찐 덕후의 리액션으로, 자연스러운 구어체 이야기하죠.
"아... 이게 색감도 그렇고... 이게..." 같은 리얼한 말투가 오히려 몰입감을 극대화합니다. 대본을 외운 느낌이 전혀 없고, 마치 친구가 자기 방에서 진짜 좋아하는 책을 소개해주는 듯한 느낌이거든요!
특히 영상에는:
뒤편 책장에 가득 찬 실제 소장 도서들
손글씨로 만든 아날로그 순위판
책의 사용감
영화화된 예고편 컷 삽입
이 모든 요소가 "광고가 아닌 찐 추천"임을 증명합니다. 이렇게 진짜 정보를 준다는 느낌을 줘야 채널을 키우고, 나중에 광고를 받아서 영상을 만들어도 효과가 극대화 됩니다.
여기에 "반박 시 환영입니다"라는 한 마디로 댓글 논쟁을 유도하며 알고리즘을 가속시켰고, 결과는? 100만 조회수 폭발!
촬영 체크리스트
배경에 내 전문성을 증명하는 실제 사용 물건들 빼곡히 배치
손글씨 메모, 낡은 노트 등 아날로그 생활감 소품 준비
"아..." "이게..." "진짜..." 같은 구어체 리액션 넣기
중간중간 근거 자료 컷 삽입 (영상, 이미지, 수치)
S급/A급 같은 명확한 티어 구분
마지막에 "반박 환영" "여러분은?" 댓글 유도 멘트

이렇게 적용해보세요!

핵심 공식: 찐 전문가 공간 + 불완전한 구어체 + 근거 자료 삽입 + 리스트 + 댓글 유도
화장품 리뷰어 버전: "2024년 S급 선크림 TOP 4"촬영 공간: 본인 화장대 (화장품들 빼곡히, 사용감 있는 제품들, 손글씨 메모)
촬영 공간: 본인 화장대 (화장품들 빼곡히, 사용감 있는 제품들, 손글씨 메모)
말투: "아... 이건 진짜... 발림성이... 미쳤고..." (말 더듬는 리얼 리액션)
컷 삽입: 실제 발라보는 장면, 백탁 테스트, 피부 비포애프터
근거: "이거 올리브영 선크림 1위, 재구매율 89%"
마무리: "반박 시 환영! 여러분 최애 선크림은?"
카페 사장님 버전: "2024년 S급 원두 TOP 4”
촬영 공간: 실제 카페 로스팅룸/바 (원두 봉지들 가득, 로스팅 기계, 손글씨 메모판)
말투: "아... 이 원두는 진짜... 산미가... 미쳤어요" (말 더듬는 리얼 리액션)
컷 삽입: 실제 추출 장면, 고객 마시는 반응, 원두 산지 영상
근거: "이거 2024 커피 대회 금상, SCA 스코어 87점"
마무리: "반박 시 환영합니다. 여러분 최애 원두는?"

2. '대놓고 광고인데 84만' 반박제거형 광고 릴스

조회수 : 84.1만

성공공식 분석

이 릴스는 처음부터 끝까지 명백한 광고 영상입니다. 그런데 84만 조회수가 터졌어요.
"자기계발 끝판왕이 뭔지 아세요? 결국 영어 공부더라고요."
첫 문장부터 영리합니다. "전화영어 광고"로 시작했다면? 영어 관심 없는 사람은 즉시 스킵했을 겁니다. 하지만 "자기계발 7년의 결론"으로 시작하니 누구나 일단 보게 됩니다. 이게 바로 표본 넓히기 전략이죠.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본인의 솔직한 성장 서사를 보여줍니다. "9개월 전엔 번역기 없이 한마디도 못했어요 → 지금은 생각을 영어로 말해요" 그리고 실제 전화영어 대화 장면까지 삽입하며 "진짜 한다"는 증거를 제시합니다.
가장 탁월한 건 소비자가 마음속으로 할 모든 반박을 미리 제거한다는 점입니다:
"전화영어 질문하기 불편하지 않나?" → 유폰 GPT로 무제한 연습 가능
"시간 맞추기 어려운데, 나 야근 많은데..." → 10분 전까지 일정 변경 가능
"돈 내고 별로면?" → 4주 불만족 시 100% 환불
"강사 실력은?" → TESOL 자격증 100% 보유
마지막은 "저처럼 영어 실력 키우고 싶으신 분들은 꼭 신청해 보세요"라는 부드러운 CTA. "저처럼"이라는 한 단어가 광고를 강요가 아닌 응원처럼 느껴지게 만듭니다.
대놓고 광고인데 왜 성공했나?
일반 광고는 첫 3초부터 제품명을 말하고, 기능만 나열하고, 소비자 불안은 무시합니다. 하지만 이 영상은 누구나 관심 있는 주제로 시작 → 진짜 후기처럼 보이게 → 모든 반박 제거 → 리스크 제로로 마무리하는 완벽한 구조였습니다.

이렇게 적용해보세요!

핵심 공식: 표본 넓히기 + 성장 서사 + 반박 전부 제거 + 리스크 제로 CTA
피트니스 PT 서비스 광고 버전 "다이어트 10년 해보니 결국 PT더라"
표본 넓히기: "살 빼는 끝판왕? 결국 PT더라고요"
성장 서사: "혼자 3kg → PT 받고 15kg 감량"
증거: 트레이너와 운동 장면, 비포애프터 사진
반박 제거: "비싸지 않나?" → 월 ○만원 / "시간 안 맞는데?" → 새벽/심야 가능
CTA: "무료 체험하고 저처럼 몸 만들어보세요"
음식점 배달 대행 서비스 광고 버전: "자영업 10년 해보니 결국 배달 시스템이더라"
표본 넓히기: "매출 올리는 끝판왕? 결국 배달이더라고요"
성장 서사: "배달 전 월 매출 ○○○ → 지금 2배"
증거: 주문 쏟아지는 태블릿, 바쁜 주방
반박 제거: "수수료?" → 경쟁사 대비 30% 저렴 / "복잡한데?" → 통합 시스템
CTA: "3개월 무료 체험하고 저처럼 매출 올려보세요"
살림템 브랜드 광고 버전: "육아 7년 해보니 결국 날 덜 귀찮게 해주는게 짱이더라”
표본 넓히기: "워킹맘 생존법 끝판왕? 결국 식기세척기더라고요"
성장 서사: "예전 설거지 30분 → 지금 5분"
증거: 출근 준비하며 식기세척기 돌리는 모습
반박 제거: "설치 어렵지 않나?" → 무료 설치 / "전기세?" → 1등급 효율
CTA: "무료 상담 신청하고 저처럼 시간 되찾으세요"

3. '어? 이 사람이 이걸?' 의외성 조합 릴스

조회수 : 168만

성공공식 분석

이 릴스도 처음부터 끝까지 명백한 광고입니다. 그런데 168만 조회수가 터졌습니다.
"드디어 갤럭시워치8을... 아들 말고, 삼성전자에게요."
핵심은 "이 사람이 이걸 광고해?"라는 의외성입니다.
진지한 중년 남성, 교수님 같은 비주얼의 사람이 갤럭시 워치라는 최신 IT 기기를 들고 나옵니다. 그것도 "와이프랑 싸웠을 때 화 푸는 법"이라는 부부 유머로 풀어내죠.
이게 바로 언매칭 캐릭터성입니다.
예상: 젊은 인플루언서가 IT 기기 광고
현실: 중년 남성이 진지한 얼굴로 부부 유머와 함께 광고
이 조합 자체가 "어? 뭐지?"라는 호기심을 만듭니다.
"오케이 구글! 이현숙 마음도 찾아줘"라며 제미나이 AI를 B급 유머로 시연하고, 항산화 지수를 체크하며 "천천히 건강하게 같이 늙어가자"라는 감성 멘트로 마무리합니다.
왜 이게 먹혔나?
중학생이 식기세척기 광고하거나, 할머니가 게이밍 마우스 광고하는 것처럼, 그 조합 자체가 콘텐츠가 되는 거죠.
여기에 진지한 얼굴로 유머를 하는 캐릭터 매력까지 더해져, 제품보다 사람에게 먼저 끌리게 만듭니다.
촬영 체크리스트
예상 못한 인물 + 제품 조합 (언매칭)
첫 1초: "어? 이 사람이?" 반응 유도
캐릭터 매력을 제품보다 앞에 배치
진지한 얼굴로 유머 or 유머러스한 사람이 진지한 제품
일상 공감 스토리로 자연스럽게 기능 소개
감정 동선: 의외성 → 웃음 → 공감

이렇게 적용해보세요!

핵심 공식: 예상 못한 인물 + 예상 못한 제품 조합 = 언매칭 매력
보디빌더가 베이커리 광고 "저도 빵을 먹습니다. 벌크업이 아니라, 맛있어서요.”
언매칭: 근육질 보디빌더 + 달달한 디저트
유머: "치팅데이인데 이 정도는..." (과자 한입)
스토리: 진지한 표정으로 마카롱 맛 평가
효과: "저 사람이 저걸 먹어?" 의외성
10대가 고급 와인 광고 "(누가봐도 중학생) 오늘은 와인 리뷰를 해볼게요"
언매칭: 10대 + 와인 (비알코올 와인)
유머: "이게 바로 어른의 맛?" (진지한 표정)
스토리: 와인 잔 돌리며 "향이 좋네요" 소믈리에 흉내
효과: "애가 와인을?" 주목도 폭발
20대 대학생이 고급 한정식 광고 "(누가봐도 앳된 얼굴) 미슐랭 파인 다이닝을 먹어보겠습니다"
언매칭: 20대 대학생 + 고급 한정식집
유머: "교수님 과제 제출하고 왔습니다" (과제 = 한정식 예약)
스토리: 각 반찬마다 "이게 뭐지?" 리액션
효과: "요즘 대학생들 이런 거 먹어?" 댓글 폭발

4. 'GPT야, 맞춰봐' 트렌디 키워드 조합

조회수 : 100만

성공공식 분석

"GPT야, 소리만 듣고 내가 무슨 아이스크림 먹는지 맞춰봐."
이 한 문장이 1초 안에 3가지를 동시 해냅니다.
첫째, GPT라는 지금 핫한 키워드. 둘째, 먹방이라는 누구나 좋아하는 소재. 셋째, "AI가 소리만 듣고 음식을 맞춘다"는 비논리적이지만 호기심 폭발하는 상황 설정.
이게 바로 트렌디 키워드 + 대중적 소재 조합의 힘입니다.
영상 구조도 완벽합니다. 인간(장난기 있는 실험자) vs AI(예의바른 조수)라는 캐릭터 대비가 몰입을 만들고, 기승전결이 명확합니다:
: "맞춰봐" 도전 → 호기심
: 먹는 소리 + 묘사 → 긴장감
: AI 오답 → 반전, 웃음
: 정답 맞춤 → 카타르시스
이 포맷의 진짜 강점은 '밈 확산력'입니다. "GPT야, ○○ 맞춰봐"라는 구조 자체가 다른 크리에이터들이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템플릿이거든요. 챌린지처럼 퍼지는 구조죠.

이렇게 적용해보세요!

핵심 공식: GPT + 일상 소재 + 게임 형식 = 밈 확산
직업 맞추기 버전: (퍼스널브랜딩) "GPT야, 말투만 듣고 내 직업 맞춰봐"
도전: 특정 말투로 이야기
긴장: "선생님 같은데..."
반전: "아니야, 나 의사야!"
해결: "오 맞았어!"
재미: 직업별 말투 패러디
음식점 사장님 버전 "GPT야, 소리만 듣고 내가 무슨 음식 먹는지 맞춰봐”
도전: 후루룩 소리, 국물 소리
긴장: "라면 같은데..."
반전: "아니야, 이건 칼국수야!"
해결: "맞았어!"
재미: 가게 메뉴 갑자기 B급감성 홍보

5. 'OOO 하기 전까지는’ 상식 파괴 릴스

조회수 : 500만

성공공식 분석

"나는 바다가 전혀 무섭지 않았다. 이 계정을 팔로우하기 전까지는..."
이 한 문장이 시청자의 뇌에 정보 격차(Information Gap)를 만듭니다.
첫 부분은 누구나 공감하는 평범한 생각입니다. "바다? 예쁘고 평온하지." 하지만 "...이 계정을 팔로우하기 전까지는"이라는 한 문장이 모든 걸 바꿉니다. "대체 뭘 봤길래?"라는 호기심이 생기죠.
그리고 나서 보여주는 건:
끝도 없이 내려가는 닻
집채만 한 파도에 휩쓸리는 선박
폭풍우 속 위태로운 배의 시점
웅장하고 불길한 BGM
평생 한 번도 본 적 없는 압도적인 시각적 증거들을 쏟아내며 시청자의 기존 인식을 완전히 파괴합니다. 바다에 대한 통념이 무너지는 순간, 경외감과 공포가 동시에 밀려옵니다.
마지막은 명확한 정체성 각인: "이 계정은 남들이 모르는 바다의 진실을 보여주는 곳"
왜 이게 강력한가?
사람들은 "내가 몰랐던 진실"에 끌립니다. 이 릴스는:
1.
평범한 통념 제시 (공감)
2.
"전까지는..." 정보 격차 생성 (호기심)
3.
압도적 증거로 통념 파괴 (충격)
4.
"진실을 알려주는 자" 포지셔닝 (팔로우)

이렇게 적용해보세요!

핵심 공식: 평범한 통념 → "전까지는..." → 통념 파괴 증거 → 포지셔닝
카페 운영 계정 버전 (자영업자): "나는 카페가 낭만인 줄 알았다. 이 계정을 팔로우하기 전까지는..."
통념: "카페? 커피 내리고 손님 맞이하면 되지"
정보 격차: "...이 계정을 팔로우하기 전까지는"
증거:
새벽 5시 오픈 준비 타임랩스
월세 고지서 클로즈업
악플에 한숨 쉬는 순간
식기 쌓인 싱크대
포지셔닝: "카페 운영의 리얼을 보여주는 계정"
릴스 강의 홍보 버전: "나는 릴스가 그냥 재미로 찍는 거라고 생각했다. 이 강의를 듣기 전까지는..."
통념: "릴스? 그냥 춤추고 노래하는 거 아냐?"
정보 격차: "...이 강의를 듣기 전까지는"
증거:
릴스 하나로 월 2억 벌은 수강생 매출 그래프
조회수 0 → 100만 비포애프터
40대 자영업자가 릴스로 대박 난 사례
"하루 문의 1개 → 50개" 카톡방 캡처
수강생 18,000개 리뷰 쫙 스크롤
포지셔닝: "릴스 마케팅의 진실을 알려주는 강의"
반려동물 계정 버전: "나는 강아지가 천사인 줄 알았다. 이 계정을 팔로우하기 전까지는..."
통념: "강아지? 귀엽고 순하고~"
정보 격차: "...이 계정을 팔로우하기 전까지는"
증거:
뜯어진 소파
새벽 짖어대는 강아지
산책 거부하고 버티기
동물병원비 고지서
포지셔닝: "반려견 육아의 현실을 보여주는 계정"

6. '질문 후킹 + 고난 서사'

조회수 : 256만

성공공식 분석

"혹시 전 세계에서 가장 짧은 시간 안에 그림을 잘 그리게 만들어주는 직업이 뭔지 아시나요?"
이 질문은 미술에 관심 없는 사람도 멈추게 만듭니다. '화가? 디자이너?' 머릿속으로 추측하는 순간, "...바로 대한민국 입시미술학원 강사입니다."
반전입니다. 예상 못 한 답이죠. 그리고 즉시 2차 호기심이 생깁니다. "왜? 입시미술이 왜 최고지?"
여기서부터 고난 서사가 시작됩니다. "미술을 한 번도 해본 적 없는 학생들을... 길어야 1~2년, 짧으면 몇 개월 안에도 미대에 붙게 만들어야 하는 게 이 직업이에요."
불가능에 가까운 미션. 시청자는 이 강사가 겪는 극한의 환경에 감정 이입을 시작합니다. 그리고 영상 내내 실제 입시 그림 그리는 장면들이 계속 지나가며 지루함을 없앱니다.
"365일, 어떻게 하면 학생들을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가르칠 수 있을까만 생각합니다." (집념) "25년 넘게... 1000명이 넘는 학생들을 지도했고... 주요 미대는 모두 합격시켜 봤습니다." (압도적 증거) "정말 다양한 커리큘럼을 시도... 결국 저는 하나의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영웅의 귀환)
마지막에야 CTA가 나옵니다. "이번 콜로소 클래스에서 저의 모든 노하우를 공개합니다." (*CTA: Call to Action, 행동유도장치)
왜 이게 먹혔나?
일반 광고는 처음부터 "제 강의 들으세요"입니다. 하지만 이 영상은 32초 동안 영화 한 편을 보여줍니다. 호기심 → 반전 → 고난 → 집념 → 증거 → 솔루션 → CTA. 시청자는 광고를 보는 게 아니라 한 전문가의 25년 인생 이야기를 보고 있다고 느낍니다.

이렇게 적용해보세요!

핵심 공식: 평범한 통념 → "전까지는..." → 통념 파괴 증거 → 포지셔닝
살림 인플루언서 - 정리 수납: "혹시 가장 짧은 시간에 쓰레기집을 모델하우스로 만드는 사람이 누군지 아시나요? ...바로 접니다."
질문: 정리 못하는 사람 누구나 궁금
반전: "정리 수납 전문가"
고난: "하루 만에 10년치 짐을 정리해야 해요"
집념: "365일 공간 활용만 연구합니다"
증거: "7년간 300가구 정리, 평균 만족도 9.8점"
솔루션: "결국 물건이 제자리로 돌아오는 시스템을 만들었습니다"
비주얼: 비포애프터, 정리 과정, 깔끔한 집
CTA: "정리 팁 매일 올립니다, 팔로우하세요"
중고차 딜러: "혹시 가장 짧은 시간에 사고차를 구별하는 직업이 뭔지 아시나요? ...바로 중고차 딜러입니다."
질문: 차 관심 없는 사람도 궁금
반전: "중고차 딜러"
고난: "30초 안에 사고차인지 판별해야 해요"
집념: "365일 차량 히스토리만 봅니다"
증거: "18년간 5000대 거래, 사고차 판별율 99.8%"
솔루션: "결국 숨겨진 흔적을 찾는 법을 터득했습니다"
비주얼: 차량 점검 장면, 숨은 흔적 클로즈업
CTA: "중고차 살 땐 저한테 연락 주세요"

이번주 인스타그램 트렌드도 잘 살펴보셨나요?

하지만 보기만 하는데서 그치면 안 됩니다.
내 계정에 어떻게 이것들을 적용시킬까?
실제로 제작은 어떻게 해야할까?
내가 잘 하고 있는 걸까?
비슷하게 했는데 조회수가 왜 안나오지?
이런 질문들은 모든 카테고리에서 100만 조회수를 247개 터뜨린 이상한마케팅에게 물어보세요!
12월 3일(수) <무료 특강> 에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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