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생 피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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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만] 희야먹 수강생님

1. 1초 안에 보는 사람을 사로잡는 법!

1초의 법칙
첫 장면에 시각적으로 화려한 장면이 나오면, 사람들은 홀린듯이 보게 됩니다!
초반 1초에 오션뷰, 활어회, 고기구이 등 매력적인 화면전환이 일어나고 있죠?
시청자들은 "어? 이게 뭐지?" 하면서 영상에 빠져들게 됩니다
초반에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지 못하는 평범한 화면 X → 화려한 화면 전환/ 눈길을 사로잡는 배경 + 맛있어 보이는 음식들 O
숫자의 원칙
숫자로 확실하게 어필한 것도 포인트!
"일박에 9만원", "무제한", "세 끼 제공" 같은 구체적인 숫자들이 처음부터 등장해서 가성비를 확실히 보여줬어요. 이런 명확한 혜택 숫자들이 연달아 나오면서 시청자들의 뇌가 "잠깐만, 이게 진짜야?" 하고 멈칫하게 만들었어요.
“싸다” “좋다” 같은 추상적 표현 X → "1박 9만원" “세끼 제공” 같은 구체적인 숫자 O

2. "에이~ 말도 안 돼!" 언매칭의 위력

이 영상의 진짜 묘미는 가격과 혜택 사이의 놀라운 차이에요! "흑돼지 무제한", "회 한 상", "조식", "불멍", "갯벌 체험"... 이런 고급스러운 요소들이 "1박 9만원"이라는 가격과 전혀 어울리지 않으니까 시청자들이 "이 가격에 이런 게 다 가능하다고?!"라는 의심과 놀라움을 동시에 느끼게 돼요.
거기다 "활어회 한상", "유자구이", "낙지 탕탕이", "전복죽" 같은 예상 밖의 세부 정보들이 계속 나오면서 시청자들은 "진짜야?", "또 뭐가 있지?" 하는 궁금증에 빠져들게 되고, 자연스럽게 영상을 끝까지 보게 되는 거죠. 이런 가격-혜택 불균형이 사람들의 뇌에 충격을 주고 공유하고 싶은 마음을 불러일으키는 핵심 장치가 됐어요.
단순히 숙소 정보만 나열하는 평범한 소개 X → 가격과 혜택 사이의 놀라운 차이를 보여주는 반전 요소들 O

3. 반박은 미리 차단해버리기!

영상은 시청자들이 가질 수 있는 모든 의심을 미리 해결해줬어요!
"바다뷰 펜션이면 비싸지 않나?" → "일박에 9만원이에요!"
"숨은 비용 있는 거 아냐?" → "모든 메뉴 무제한으로 제공해요"
"고기는 따로 사야 하는 거 아니야?" → "추가 비용 없이 흑돼지 무제한!"
"무제한이라고 하면 보통 질이 떨어지잖아..." → "활어회 한상에 조식으로 전복죽까지!"
"그래도 뭔가 부족하지 않을까?" → "오션뷰에 갯벌체험, 수영장, 불멍까지 다 있어요!"
가격, 음식, 위치, 즐길거리 등에 대한 예상 가능한 모든 의문점을 미리 해결해주고, 캡션에 구체적인 정보까지 담아서 "당장 예약하고 싶다!"는 행동까지 이끌어냈어요.
예상되는 질문과 의심점을 그대로 두는 방식 X → 시청자가 가질 수 있는 모든 의문점을 미리 해결해주는 방식 O

14가지 공식 어떻게 썼을까?

성공공식명
적용 여부
적용점
분석 어셈블
다른 인기 바다뷰 펜션 영상들의 공통점 분석하여 활용
숫자의 원칙
1박에 9만원 / 세끼 / 무제한
특이한 장면
탁 트인 바다+노을뷰+3인 둘러앉은 모습
유행하는 음악
-
유행하는 장면 포맷
바다뷰 숙소에서 잘터진 촬영 구도 차용
박자에 맞추기
속도감 있는 컷 전환으로 루즈함 없음
1초의 법칙
노을+바다뷰 후킹 / 1박에 9만원, 무제한
어? 잘못 봤나?
예상못한 혜자(전복,활어회,탕탕이) 메뉴가 등장하면서 궁금증 유발
스토리텔링
정보 위주의 컨텐츠이지만, 구성 서사가 있는 나열식 플로우(찐후기)
감성
풍경+구어체 활용 ’놀거리 끄득한 여기가 어디냐면’ ’직접 보면 기절합니다’
논란거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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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칭
9만원에 ‘흑돼지+회+조식’ 구성
귀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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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배경
노을+바다뷰 후킹(일상에서 잘 보지 못하는 감성적인 풍경)
피드백 원본